주변애서포터즈 추천글입니다.

밥이 먹고싶은데 밥하기 싫은 날

오늘은 꼭 밥이 먹고싶은데 너무 피곤해서 밥하기 힘든 날

누가 해준 밥 먹고싶은 날

그냥 부담없이 밥이 먹고싶은 날

간단한 백반 뷔페가 딱이죠.

잘 찾아보면 그런 곳이 주변애 있더라구요.

주엽역 인근 뉴서울프라자 지하1층에도 백반 뷔페가 있답니다.

가격도 부담  없는 7,000원~

메뉴는 매일 바뀐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코다리조림

콩나물국

양배추쌈

양송이스프

그리고 6종류의 반찬들이 있었답니다.

잡채가 너무 맛있어서 리필해서 먹었어요.

운영한지 십년이나 되었다고 하시네요.

아는 그맛을 드실 수 있는 솜씨좋은 식당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숭늉까지 맛있게 식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