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타디에서
요즘 The courage Sarah Noble을 함께 읽고 있습니다.

뉴베리수상작 입문하기 좋은
챕터북이고 AR은 3.9이지만 저는
쉽지만은 않네요.
머나먼 미국 서부개척시대 이야기라
아이들이 완전히 새로운 문화를
경험해볼 책같아요.
새집을 지으러 아홉살 여자아이가
아빠와 단둘이 모험같은 여정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크리스마스분위기 더해가고 있는 더봄센타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함께 영어원서 읽는 시간이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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