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 번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예전 영화관만 다니던 생활에서 요즘은 고궁만 다니고 있어요.


이날만 율곡로 통행로를 개방한다고 써있어요. 그래서인지 걷다보니 창덕궁, 창경궁, 종묘 등이 계속 연이어 나와서 출구 찾아 나오기 힘들었답니다. 들어간곳과 나온곳이 달라요. 해설을 들을까 하다가 그냥 돌았더니 사실 잘 모르고 경치 구경만 했지만 그래도 너무 예쁘네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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