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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옛날이야기에 대한 교훈
작성자 코쿤
등록일 2023-09-19
조회수 1342

안녕하세요~??! 오늘은 엣날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엣날이야기는 재미도 있지만 교훈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첫페이지 

 

1. 맹물잔치 -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

 

아주 아주 옛날에 아이들의 존경을 받는 학당 선생님이 게셨습니다.

 

마음씨도 곱고 아주 지혜로운 스승이였지요.

 

그마을은 아이들은 모두 그스승님을 좋아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승님의 생일이 며칠 안남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모여 머리를 맛대고 스승님의 선물을 고민하엿습니다.

 

그러던중 한아이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자고로 스승님께서는 막걸리를 아주 좋아하신다 들었다.

 

그러니 우리가 한푼 두푼 모아 각각 한병씩만 사와도

 

큰 항아리를 통쨰로 채워 잔치를 벌일 수있을게다.

 

모두 그제자의 말에 동의 했고 모두 그렇게 하기로 하였지요.

 

그렇게 항아리를 거의 다 채워 갈때즘 

 

그소식을 스승님도 듣게 되었습니다.

 

스승님은 크게 기뻐하며 그생각을 한 아이들을 아주기특해 하셨고

 

친한 동무들을 초대 하여 잔치를 여셨습니다.

 

모두 한거름에 달려와 막걸리를 나누어 마셨고

 

스승님 또한 기쁘마음으로 막걸리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모두 일제히 당황 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막걸리에서 맹물맛이 낫기 때문입니다.

 

사실 항아리에는 막걸리가 아닌 맹물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한 학생이 다들 막걸리를 채우는데 나하나쯤은 물을 타도 모르겠지?ㅎㅎ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생각을 학당 모두가 똑같이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스승님은 자기 제자들에게 크게 실망 하셨고

 

제자들 또한 크게 후회 하였습니다.

 

나하나쯤이라는 생각이 막걸리로 채워졌어야할 항아리를

 

물이 가득 들은 항아리로 바꾸게 했던 것입니다.

 

만약 이같은일이 반복 된다면 결국 위도된 물건은 없고

 

가짜만 가득 생겨질 것입니다. 단체 생활에선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모두가 할수있습니다.

 

여러분꼐서는 이제자들처럼 행동하지 마시고 맡은 일에 책임가짐을 가지고

 

성실히 한다면 항아리에 결국 막걸리가 가득 채워질것입니다.

 

일에 지친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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