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누워서 먹고 사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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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코쿤 |
등록일 | 2023-09-20 |
조회수 | 1075 |
안녕하세요~!! 오늘도 옛날 교훈예기를 할건데요!!
<오늘의 교훈!!>
누워서 먹고 사는 사람 - 게으름뱅이의 깨달음 2
엣날에 한마을에 한 농사꾼이 있었습니다. 그농사꾼은 사실 너무너무 게을러서
일어나서 밥차려먹는 것 조차 게을러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는 농사꾼이 터덜터덜 농사를 지으러 농장에 가는데
그길에 점쟁이를 만났습니다. 그점쟁이는 자기가 손끔을 봐준 다면서
손을 내밀라고 했고 농사꾼은 좋다며 내밀었습니다.
그러자 점쟁이는 농사꾼이 평생 손가락 까딱 안해도 놀고 먹을 팔자라고 말했습니다.
그걸 들은 신이난 농사꾼은 농장으로 가지 않고 곧장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곤 아침부터 밤까지 잠을 자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가고 겨울이 오도록 농사꾼은 집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결국 농작물은 가을이 오기도 전에 말라죽고
아내와 자식들은 쫄쫄 굶는 신세까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안되겠다라고 느낀 농부의 아내는
곧장 농부의 형님께 찾아 갔고 농부의 형은 크게 노하여
그길로 한달음에 농부의 방에 들이 닥쳤습니다.
야!! 이녀석아 남자가 되어 아내와 자식을 돌보지 않고 잠이 오더냐??
니가 무슨 겨울잠자는 곰이야??!! 그러자 농부는 점쟁이가 저는 일하지 않아도 놀고 먹을 팔자래요~
라고 말했고 형은 어이가 없어 크게 화내며 그 엉터리 점쟁이에게 안내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농부와 농부의 형은 점쟁이를 찾아갔고
니놈이 내동생에게 거짓말한 놈이야? 했습니다.
그러자 처음에 점쟁이는 농부를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자기가 처음 볼떄만 해도 농부는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사내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농부의 모습은 엣날과 달리 근육도 없고 삐적 마른 왠 해골이 된남자가 서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자 점쟁이는 상황이 어떡해 된거지 파악하고
말을 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이농부를 보았쓸떼만 헤도
이농부는 땀을 흘리며 일하는 농부였습니다.
제가 말한말은 것짓말이 아닙니다. 만약 농부가 이번해까지 열심히
땀을 흘려 일했다면 3대 자식까지 배부르게 먹은 팔자를 타고 날 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농부님께서는 이번해를 넘기지 못하셨기 때문에
아마 3대는 막론하고 먹고 살기도 힘드실 것입니다.
그걸들은 농부는 큰 충격에 빠졋고 어째서 주위상황을 안말해준거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자 점쟁이는 황당헤하며 안물어 보셨잔아요.라고 답했고
결국 농부는 형님에 집에 신세지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만약 농부가 점쟁에 말을 듣더라도 쉬지않고 열심히 이번 해에
일을 했더라면 농부와 농부의 자식들은 3대까지 행복했을것 입니다.
하지만 게으른 농부는 처음본 점쟁이에 말을 철석같이 믿고 실컷 놀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처럼 설사 본인이 미래를 보장 받았더라도 그거의 안주 하지 않고
노력 하며 도전하고 살아하는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께서도 지금이순간을 귀찮다고 그냥 넘기지 마시고 매일 매일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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