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 왔습니다~!!

오늘 들려드릴 소식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입니다.

모두들 학창시절에 아름다운 추억쯤은 하나씩들 가지고 계시겠죠?!!

저도 많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바로 도서관입니다..지금은 비록핸드폰에

빠져 살지만 총등학교 까지만 헤도 전 도서관 빠순이 였답니다.

도서관 먼지 냄세 책냄새 점심시간에 창문틈새로 빛춰지는 햋빚 그걸

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베스트5를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 스위스에 있는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입니다~!!

로코코 형식의 호화로운 미를 보고 싶으시다면 스위스에 방문 하셨을때

꼭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도서관은 무려 약17만점에 문학 작품들과 예배용 작품이 약

17만점에 이릅니다~!! 또한 청장의 프레스코화를 감상해보세요~!!

두번째 도서관은 포르투갈에 있는 마프라 궁전 도서관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도서관인대요.

이또한 로코코 양식의 디자인인대..바닥이 장미,회색및 흰색 대리석으로 디어 있습니다.

마브라 궁전 안에 있는 거라고 합니다~!! 마브라 궁전은 당시 포르크갈왕이 

스페인 궁전 에스코리아 수도원과 경쟁하기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거 치고 굉장히 정성을 다하지 않는이상 나올수 없는 너무 아름다운 도서관이지요?!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하얀 여왕에 성같지요?

세번째는 빕블링겐 수도원 도서관입니다. 독일에 있는건데요.

각국의 국립도서관이 그나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곳이라면 수도원 도서관은 과거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우리 나라여행 안내서에서 도서관은 크게 조명받지 못한 경우가 많지만 중세 시대만해

도지식인들이 여해에서 가장 먼저 찾는 곳은 도서관이엇다. 당시 귀족,성직자학자들이 도서관 순례를 햇다고 합니다.

또한 이도서관은 천장 그림에는 알렉산더와 아폴로,디오게네스,그리고 뮤즈의 아홉여신이야기가 그려져 있으며

아우구스트스에 위해 추방되는 오비디우스의 모습과,596년의 교향 등등 볶음을 전하는 모습등이

그려져있어 그림 전체가 마치 한권의 성경,한편의 신화 같다 라고 합니다.

네번째 도서관은 국립 마르차나 도서관 입니다.이도서관은 이탈리아에 있는데요.

이도서관은 도서관이자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 지방의 도시 베네치아에

있는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이다. 이도서관은 이탈리아에 있는 현존하는 공립사본 보관소중

가장 오래된것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세계적으로 가치있는 고문서들을 소장하고 있다.

마지막은 오토보이렌 수도원 도서관인데요. 독일에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서관입니다.19세기말 영화 한편 찍어야 될것같은 느낌?!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