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눈의 상처가 난다면? |
---|---|
작성자 | 더봄 |
등록일 | 2023-08-10 |
조회수 | 1791 |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 왔습니다. 요새 폭풍이다 뭐다. 자연 재해가 많은데요.
그래서 안전 소식 즉 꿀팁을 전하기위해 다시 찾아 왔습니다.
여러분 인체에서 제일 약하고 으외로 다치기 쉬운 곳이 어딘지 아시나요?
바로 바로 눈입니다! 눈은 인체에서 가장 약한곳중에 하나인데요.
옛날 예기를 잠시 예로 들겠습니다.
옛날에 한파일럿이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평소에 쓰던 안약을 눈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안약은 그파일럿을 질투한 다른 파일럿이 바꿔치기한 안약이었고
그안약은 동공을 열게 하는 약이라 빛에 비춰지면 앞이 아무것도 안보이게 되는 약이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 눈은 원레 대로 돌아오겠지만 결국
대회는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파일럿은 좌절했지만 현실을 바꿀순 없었습니다.
이처럼 눈은 인간의 신체중 중요한 부위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조심하는게 좋겠죠?
오늘은 그눈을 다쳤을때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눈에 상처가 나는 여러 가지 이유중 예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안구 건조증입니다. 사람의 손도 춥고 건조하면 갈라지고 건조해지져? 특히 겨울에 안구 건조증이
많이 생기는 데요. 그게 오래 지속되는 경우에는 각막에 상처가 벌어 질수 있습니다.
두번째 잘몼된 렌즈사용 법~! 렌즈의 경우 청결하게 관리 하시고 너무 오래 쓰지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약 렌즈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고 개속 쓰시면 세균 번식을 하게 되구요. 너무 오래 착용 하시면
간막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각막이 붓거나 상처가 생길수 있습니다.
세번째 눈을 비비는 습관인데요.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눈을 비비시게 되면 세균이 눈으
로 침투 할수 있습니다.
또한 손의 압력으로 인해 결막에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네번째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입니다,
보통은, 눈꺼풀과 각막 혹은 결막 사이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물질이 각막에 들어갈 경우 손상을 입게 되어 시력이 떨어질수 있게 되기 때문에
주의 하여야 합니다.
각막 찰과성 및 합병증 !!!
각막 찰과성 같은 경우 각막 상피가 외상으로 인해 긁히거나 벗겨지는 현상인데요.
안구의 안쪽을 덮은 투명한 층인 각막의 상피, 보우만 층, 각막 각질, 데스 메막, 내피층의5개
층중에 각막 찰과상이 발생하는 곳은 각막의 표면이나 상피부분입니다.
각막 찰과상의 경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 세균 곰팡이균에 감염되면 각막이 녹고 패이든 등의 각막 궤양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가 생긴후 상당 시간이 지나더라도 갑자기 각막 찰과상이 발생 할수 있는데요.
이것을 재발성 각막 미란이라고 합니다.
또한 각막 찰과상이 치료 후에 상피가 재생 되었더라도 각막 미란이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 눈 상처 대처법 !
1. 손,나뭇 조각,공 등이 눈을 강하게 강타 했을 경우
이경우에는 눈꺼풀이 눈꺼풀 부근에 출혈이 나타나거나 붓는 것 이외에도
눈 심부에 변화가 나타날수있으니 정밀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2. 화학 물질이 누에 들어 갔을 경우
화학 물질의 경우 에는 물이나 식염수와 반응함으로써 더욱 큰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에 위해 화학 물질을 확인 받고 화학물질 제거후 세척을 해야 합니다.
산이나 알칼리 성분의 경우 빠른 시간내에 빠른 세척이 이룽져야 합니다.
3. 송곳이나 가위,칼등등 상처를 입은 경우
이경우에는 다치지 않은 눈을 가려주고 , 다친눈은 컵등의 임시 장치를 통해
보호해준후 병원 방문해 주셔야 하는 데요.
상처가 작고 시력에 이상이 없더라도 세균 간염 가능 하기 때문에
눈을 청결하게 하고 , 화농을 예방하도록 해야 하며
가극적 전문의의 진단 필수!
상처를 다 칠요 하셨다 하더라도 1달은 지켜 보시는게 좋습니다.
|
이전글 | 제1회 고향사랑의 날 기념식 및 박람회 |
---|---|
다음글 | 소식자의 뜻,소식의 효능및 부작용, 올바른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