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 나라의 멸종 의기 종 1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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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봄 |
등록일 | 2023-08-16 |
조회수 | 1879 |
안녕 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놀라운 소식을 전하러 제가 왔습니당!!
요즘 같은시대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등장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생물에게 있어 진화 또는 멸종등의
끊임 없는 변화는 일상정인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다 안정적인 생캐계를 이루기 위해 즉, 우리 인류의 생존 이익을 위해서는
다양한 생물 유지및 보존이 더이익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갑작스러운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변화 혹은
인간의 개입 처럼 인위적인 변화에 대응을 하지 못하고
멸종(또는 멸종위기)이 된 동물들에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어야 합니다.
오늘은 한반도에서 사라졌다고 추정 되고 있는
"한국 늑대" 내 대헌 아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늑대의 생물학적인 특징을 살펴 보자면
Chordata 척삭동물문 > Mammalia 포유 동물강 > carnivora 식육몬 > canidae 개과 > canis 개속 > Iupus 늑대 이라는
계통으로 '개과' 로 분류 되고 잇습니다.
(* 식육몬 : 소속된 거의 모든 동물이 육식을하는 목)이라는 뜻
즉, 개와 늑대는 굉장히 친밀한 관계를 나탄낼수 있는데
형태를 보면 다리는 길고 굵으며
몸은 셰퍼드(독일 개의 종류 )와 같이 날씬하지 않고
조금 둔해 보이며 꼬리를 항상 밑으로는 늘어 드리고 있습니다.
꼬리가 위로 향하여 구부러지지 않는 것이
개와 늑대의 큰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꼬리는 긴털로 덮여 있으며 발 뒤꿈치까지는 늘여졌고,
코는 넓은 머리에 비하면 길게 뾰족하게 보이며 이마도 넓고 다소 경사져 있다고 합니다.
눈은 비스듬히 붙어 있고 귀는 항상 빳빳이 일어서 있으며 밑으로는 늘어지지 않습니다.
석식 하고 있는 기후, 풍토에 따라
터의 밀도 색채에 있어서도 큰차이가 나타나는데,
우리나라의 늑대는 만주산 늑대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털의 길이가 다소 짧으며 복부와 옆구리의 털은 더욱 짧고
목과 몸의 양쪽은 털이 밀생하여 부풀어 있습니다.
털의 색채는 모래색을 포함한 회황색으로부터
희미한 오백색 까지 색채의 변이가 매우 심한 편이랍니다~
즉, 정리 해보자면 한국 늑대는 다른 늑대들과달리 '털의 길이'가 짧으며
모래색과 회항색등의 색을 가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늑대의 생태에 관한 내용입니다.
교미 시기는 1월부터2월까지인데
이때 암컷을 찾습니다.
늑대는 무리를 짓는 이름바 우리는 하나다라는
동물이어서
암컷은 오직1마리의 수컷을 선택하여 짝짓기를 합니다.
임심기간은 60~62일간이라 주로 4~6월에 새끼를 낳는데
태어난 아가들의 개채수는 대략 4~10마리 정도 된고 그중에
수컷이 렁제나 많다고 합니다.
늑대는 자기몸의 크기에 비해 매우 강하며
염소와 같은 동물을 잡아 물고, 등에 걸머지고 달아나는데
사람이 도저히 따라갈수없을 정도로 빠르다고 합니다!!
또한 이빨도 매우 튼튼 하기 때문에 짐승들의 골격을 부수며
위또한 뼈쯤은 아무렇지 않게 소화 시킨답니다~
이걸로 끝이 아닌 시각,청각,후각의 발달되어 있으며,
눈으로 보는것보다는 후각이 뛰어나여 냄새를 맡고 사냥하는경우가 많습 니다.
음식은 죽은 동물체의 고기도 잘먹지만 들쭉과 같은 과실도 즐겨먹습니다.
개와 비슷한 자세로 엉금엉금 기어가 들꿩,멧닭과 같은 야생조류에게 접근하여 갑자기 달려 들어
잡아먹는 습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늑대는 무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사회성'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늑대들은 상위 포식자로서 군림하기 때문에
1915년 당시 조선 총독부의 통계에 따르면
113명의 사람이 사망하고, 소와 말들의 가축이 340 마리가
잡아 먹혔다고 나와 있습니다.
...따라서 당시 총독부에게는 '해수 구제'라는
이름으로 늑대 사냥을 했는데
기록에 따르면약 2,625 마리가 잡혔다고 합니다.
즉 무분별한 사냥이 멸종하게 된이유중 하나라고 볼수있습니다.
또한 1950년대 이후에는 쥐 퇴치 운동으로 인하여
상위 포식자인 늑대에게도 먹이 사슬의 피해가 가면서
멸종이 더욱 가속화 되었다고 합니다..
즉, 현재 한반도 남부에서 멸종ㄷㅚ었다고 추정되는 한국 늑대는 1.무분별한 사냥2. 생태계 교란이 원인이라고 추정 됩니다.
1950 년대 이후로 기록된 늑대들을 살펴보면 -1964년 경북 영주에서 포확된 암컷 늑대 한마리
-1967년까지 여주에서 수컷2마리,암컷 2마리
-1968년 충북 음성에서 한마리
-1980년 경북 문경에서 한마리
가 포획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기록된
마지막 늑대는 1997년 서울 대공원의 동물원에 있던 늑대입니다.
그이후로는 2016년이 되도록 발견되 않았는데요..
그래서 나라에서는 늑대 복원 프로젝트가 열렷습니다만
이게 너무 어이없는 방식으로 다시 한국 토종 늑대 새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팔이 장수인 한국 아저씨께서 남미 에서 강아지를 파시다가 우연찮게 한국늑대인줄
모르고 키우시게 되었다고 기르고보니 애 생김새가 독특헤서 늑대인걸 알앗다고 합니다.
이사실을 안 아저씨는 즉시 나라에 기증 (?) 하셨고 나라에서도 불법이자만
개속헤서 실패햇던 늑대 번식과 길렀던 방식 을 공유 하면 별문제 안하고 끝내겠단 방식으로 사실상
너무나 필요 했던 정보를 너무나 어이없게 알게 됩니다!!ㅋㅋ
그뒤로 그아이들을은 한국동물원에서 묽무럭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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