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우유팩하고 건전지 차곡차곡 모았둔게 빛을 보네요 ㅎㅎ :  )

올해 초에 전화했을때는 아직 공문 내려온게 없다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전 주변애에 올려주신 글 보고  다녀왔어요.

여기는 갯수가 아닌 철로된 저울에 무개 재서 주시더라고요~

종량제 값 솔직히 나가서 커피 사 먹는거 생각하면 얼마 안하는데 오른 가격 생각하면 내심 아쉬웠는데 이렇게 주니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