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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야 시작하는 텀블러들고 외출하기
작성자 소울메이트
등록일 2024-03-26
조회수 517

커피를 좋아하는데 텀블러 이용할 생각을 별로 못했던거 같아서 이번 겨울부터 이용하게되었어요

 

그래서 겸사겸사 덤블러 하나 장만하면서 외출에 용이한 제품으로 심사숙고해서 구입했거든요

 

날씨가 쌀쌀하니 커피가 금방 식어버려서 집에서도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보온병이 아닌 무겁지 않은 것

새지 않는 것

보온이 유지되는 시간

청소에 용이한 것

등등을 고려해서 가방에 넣고 다닐 것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100%만족은 어렵지만

생각했던것에 가까운 제품 어느정도 만족하게되네요

 

요즘에 외출할때 들고나가 여기에 커피 담아서 마시고있어요 더 열심히 다회용을 습관들여야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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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omment 댓글 총 3

  • 이쁜미소
  • 이제 더 빌요 해지는계절이예요

    2024/03/27 20:35

  • 소울메이트
  • 네~ 그렇죠~ 기대되요 ㅋㅋㅋ

    2024/03/30 00:09

  • 슬기로운K
  • 요즘 텀블러는 입구가 넓어서 좋더라구요~ 저는 특히 여름에 얼음이 안 녹고 오래가서 좋아해요~

    2024/03/27 08:38

  • 소울메이트
  • 저 텀블러는 뜨아가 4시간이상은 가는 것같아요~ ㅎ물론 그전에 다 마셔버리지만요 ㅋ

    2024/03/30 00:10

  • 다롱이
  • 저도 항상 무겁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두 번째는 세척이 쉬운 거 ㅎㅎㅎ

    2024/03/26 18:17

  • 소울메이트
  • 맞아요 무거울 걱정도 좀 되요 저건 그나마 무게가 무겁진 않아요 손도 들어가서 바닥 청소 다되구요 ㅎㅎ
    4군데 돌아다녀서 구입했거든요 ㅋㅋ

    2024/03/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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