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들의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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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코쿤 |
등록일 | 2023-09-20 |
조회수 | 302 |
우리들의 노력
요즘 mz세대가 함창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풀한다는
당당함과 예의없는 것을 쿨함이라고 생각한다는 두이점이 말이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x세대들은 요즘mz세대들을 대하기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나때는 그냥 휴가 신청을 썻길레 뭐할려고 물어본건데
바로 인상부터 쓰는 요즘 사원들..
내 사생활을 자꾸꼬치꼬치 묻는 선배님들 떄문에
각자 스트레스를 받느다고 합니다.
그냥 서로 신경 안쓰면 되는것이 아니냐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그건 너무 어려운 말입니다.
회사는 단체이며 잘이끌어나가고 성장 하려면
소통은 필수이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유튜브나 인스타들 잘못된 인터넷 정보로
아~이렇게 굴어도 되는구나 라는
잘몼된 사고 방식의 새대간의 더욱더 벽을 만드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나아가려면 서로간의 편견은 던지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업무를 해야 합니다.
또한 조직의 사원들만 노력하는것이 아닌 회사 또한 조직내 사원드르 잘 컨트롤해야 합니다.
각 새대별로 동기부여 할수있는 법을 알아내고
그들에게 맞는 관리 시스템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젊은 세대들에겐 유연한 근무일정이 이점일것이고 반대로x세대 들에겐
연금 계획이나 퇴직 혜택등의 보상이 더 솔깃한 내용으로 와닿겠죠?!
최근 직장내 새대 차이는 직원들간의 반목과 갈등을 심화시키는 걸로 모자라, 심한 경우
퇴사나 징계의 수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재무적인 성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문화적 차이'로
두고 볼일이라기엔, 한번 퍼진 문제는 조직 전체를 병들게 할 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모두가 한걸음씩, 서로를 존중하고 바라본
다면, 건강한 조직 생활의 첫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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