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십대 친구들에게 우리들이 이나이때

할수있는 노력이 뭐뭐 있을지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다..

아마 어린 십대들은 우린 지금 어린데 공부하는 것많으로도

많은 노력이지 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그건 본인이 잘되기 위한 노력이고 부모님에게 

할수 있는 노력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다.

그것은 바로바로

1.인사를 하는것이다. 굉장히 쉽지만 어려운것이기도 하다.

어렸을때는 친구들과 뭘로 싸웠는지 까지도 예기 하지만

크면 클스록 부모님 보다는 친구가 좋아지고 자신있게 드는

손마져도 눈치를 보게 되는 사춘기가 오기 시작한다.

그러니깐 더욱 더 인사는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기전과 후에

안녕히주무세요~안녕히 주무셨어요.

버스 기사아저씨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안녕하세요~라고 매일매일 해보쟈

자신감이 생길것이다.

2.밥먹고나서 설거지를 해보자 

공부 때문에 어렵다는 핑계는 대지말자

그런걸로 치면 옛날 검정고무신떼 서울대간 분들은

뭐가 되냐? 그때는 새벽에 일어나서 추운겨울날 우유배달하고도

잘만 서울대가는 사람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모님이 차려주신 따쉰 밥먹고 

공부 때문에 바쁘다고 핸드폰 보지 말고 니네가 먹은건

니네가 치워라 

3.친구들을 포옹 해줘라

물론 첫째도 둘째도 내가 잘되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친구가 울것 같을때 내가 사는게 중요하다고

아이펫 끼고 공부하는 사람은 되지 말자..

적어도 괜찮니 인생이 힘들지?! 다 괜찮아 질거야~

우리 떡볶이 먹고 잊자 라고 말한번 건네주자

그아이의 힘듬을 짊어지라는게 아니다. 따스한 말한마디

건네 보라는거다. 어차피 될놈은 그렇게 해도 되게 되어 있다.

마지막으로..부모님께 힘들떄 고민을 털어나보쟈..

그럴 형편이 아닌 아이들도 있겠지만..

부모는 우리보다 인생을 더산 분들이다.

그분들꼐서 우리보다  지식은 없을수 있어도 삶의 지혜는 있을 수있다.

일이 일어나고 나서말하면 늦는다.

그떄가  되면 너네도 슬프지만 부모님들 또한 가슴이 찢어진다.

그럼 다들 질풍 노도의 시기를 잘 보내라구~켈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