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세부내용
제목 남의 편 흉 좀 볼게요...
작성자 다롱이
등록일 2024-09-08
조회수 1456

남의 편이 회사에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서 퇴사하기로 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보니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일찍 들어오네요.

다른 계획도 없이 사직서부터 제출한 거라 당장은 집에서도 크게 할 일이 없으니 빈둥대는 와중에...

아니 본인 책상은 안 치우면서 왜 자꾸 부엌 살림에 손을 대나요???

손만 대고 나머지는 널부러져 있어 제가 또 치워야 하는 ㅠ.ㅠ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 저에게 현실로 ㅠ.ㅠ

남의 편 흉 보기 시작하면 1박2일도 모자라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윤슬
  • 그러게요 끝마무리까지 다 해주면 좋은데 말이죠

    2024/09/08 16:07

1
댓글입력
전,후 글목록
이전글 카페 모퉁이
다음글 강화도 뷰 까페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