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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관령의 가을
작성자 요요진
등록일 2024-10-04
조회수 482

순시간에 가을이 되버린 듯한데 대관령의 밤은 파카를 입어야할 정도로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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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공기와 여유로운 하늘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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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조금이라도 단풍을 기대했는데 단풍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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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소울메이트
  • 마지막 카페 사진인가요? 음청 멋지네요~ 날씨도 쨍한것이 좋아보이고 기분 전환 되셨겠어요

    2024/10/04 17:25

  • 요요진
  • 요즘은 어딜 가나 예쁜 카페들이 있어서 아침식사 후 맛날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2024/10/04 17: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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