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종횡무진 여기저기 서울 나들이 다녔어요.

1차 망원시장 고고 해서

망원시장 가성비 식당 홍두깨손칼국수 가서

쫄깃한 면발의 칼국수 한그릇 먹으러 1차 먹부림.

줄서서 한참기다려서

순서가 되어 들칼. 손칼주문 두그릇 11000원의 행복.

들깨 살살풀어 찐한 고소한들깨국물 한입

미친고소함 간도  쎄지 않아 적당하여 합격.

면발 이거이거 완전 쫠깃.

다 먹고 망원동 시장 곳곳구경 하다

발견한 조각케잌전문 카페 발견.

배부른관계로 다음기회 오려구 사진에 담아봤.지요.

 종류가 많더라구요.

망원시장 벗어나서 남대문 고고.

가는길 서울시청앞으로 지나가는거라 사진찰칵!

서울프라자 호텔뒷길로 빠르게 진입하여 회현로방향 

들어서면 바로 정면 멀리 남산타워가!

이렇게  

또 남산타워를 겸사겸사  보며 가네요.

역시 서울은 언제나 차가 많네요.

신백에 주차하러 고고

남대문에  있는 남시?약국에 진통제및 여러가지 필요.약을

사러 왔더니...ㅋ  오늘 한달중 네째주일요일만 휴무라

하여 ㅋㅋ 쉰다는 네이버소식.ㅜ

미리 검색 못하고 ㅎㅎ 헛탕 .

그래도 겸사겸사 구경했다 생각하고

다시 경동시장  유명핫플성지 통닭집찭아

고고 해서 겨우 도착.

대기가 마감되어 ㅜ  포장으로...즐긴곳.

뭐 여기저기 방송에 나와 이 닭골목에 여기만줄섰어요.

집에와서  먹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