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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운 겨울 몸보신 하고 왔어요.
작성자 해피스톤
등록일 2024-11-30
조회수 22

 

부모님 모시고 몸보신하러

삼계탕집 다녀왔어요.

 

부자가 심마니로 불릴 정도로

산에서 약초 캐와 국물 우려

낸다고 유명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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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산에서 직접 캐와서

담군 담근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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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서인지 뜨끈한

삼계탕을 더 맛잇게 먹고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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