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추운 겨울 몸보신 하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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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해피스톤 |
등록일 | 2024-11-30 |
조회수 | 169 |
부모님 모시고 몸보신하러 삼계탕집 다녀왔어요.
부자가 심마니로 불릴 정도로 산에서 약초 캐와 국물 우려 낸다고 유명하더라고요.
저게 다 산에서 직접 캐와서 담군 담근주래요.
날이 추워서인지 뜨끈한 삼계탕을 더 맛잇게 먹고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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