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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몸살기가 있어서 아이들이랑 병원갔다 분식점 왔어요!
작성자 뾰로롱세라
등록일 2024-12-01
조회수 103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일요일...

신랑은 아픈데도 주말특근나가요 

어제밤 고열나던 딸과 저는 풍산이마트 병원 진료갔다가 떡볶기 분식이 먹고 싶다는 아들과 함께 중산동 든든한 김밥에서 점심 해결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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