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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랜만에 지름신~
작성자 소울메이트
등록일 2024-05-11
조회수 570

일년에 한번도 옷을 구매 안할 때가 많아요
신랑이나 아이들 옷은 구매하는데 제 옷은 안사게 되더라구요 
살이 쪄서 옷을 입어보거나 하는 것도 싫지만 
그냥 막상 사려면 또 아깝기도 하더라구요 
요즘은 질이 좋아서 옷이 낡아서 구입하진 않잖아요
그런데 전 패션에도 관심없고 낡지도 않으니 그냥 있던걸 입게 되서요 ㅋㅋ
그러다가 여름대비로 옷정리를 했는데 정말 옷이 너무 없더라구요 ㅎㅎ 
나이에 맞지 않는 옷
색이 바랜 옷도 있고
특히 외출복이 너무 없어서요
그래서 20만원어치 할부로 긁었어요 ㅎㅎㅎ
5월에 안그래도 지출이 많은데 옷까지 질러서 이제 손가락 빨아야 할듯하네요 ㅠㅠㅠ 너무 많이 샀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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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뾰로롱세라
  • 우엉우엉~ 저도 살빼서 예쁜옷 맘껏 입고 싶어요

    2024/05/14 21: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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