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애증의 김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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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한올리브 |
등록일 | 2024-05-10 |
조회수 | 538 |
전 학교다닐때 김밥이 싫어서 소풍날에는 단무지도 빼고 그냥 계란에 햄만 넣어 싸달라고 해서 다녔습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날 김밥 맛에 눈을 떴어요~^^ 특히 연희김밥의 매운 오징어맛을 좋아하는데요~ 요즘 이것도 가격이 올라 식구들것까지 사다보면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깁밥을 집에서 싸면 확실히 가성비는 나오는데 매운 진미채 맛이 안나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요걸 좀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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