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갑자기 얼큰한 짬뽕이 땡기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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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써니ging |
| 등록일 | 2024-10-27 |
| 조회수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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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짬뽕이 생각났어요. 차돌짬뽕~~ 이에요.
가끔 즐겼는데 식단관리 하면서 짬뽕은 작년에 먹어보고는 올해 첫 짬뽕^^
이야~~ 역시 빨간맛이 주는 매콤함이 있고 화끈함이 느껴져 정수리 꼭대기에 땀구멍이 열려 뭔가 시원한 느낌이 나네요.
삶에서 먹는 즐거움이 주는 행복감이 참 큽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먹고 즐겨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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