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늦었지만 가리비 쪄먹었어요 해감 못하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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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울메이트 |
등록일 | 2024-03-30 |
조회수 | 768 |
생각지도 않게 친정 엄마가 가리비를 보내주셨어요 제가 가리비 음청 좋아하거든요~ 암 날도 아닌데 이렇게 보내주셔서 전, 갬동~~ㅎㅎㅎ
역시나 쫄깃하고 달달한 가리비른 게눈감추듯 먹었네요 가리비해감 급하게 해야하고 시간도 30분이상 걸ㄹ리는데 저녁이 늦은 상태라 못하고 쪄버렸어요
그래도 뻘 안 씹히고 잘 먹었네요 ㅎㅎ 해감하려면 시간이 부족해 담날 먹어야할것같아서 싱싱하게 먹으려고 그냥했거든요~ 좋은 선택이였따~
가리비 철 시기가 11월부터 3월까지나고 들었던건 같은데 아주 늦은 철지나 가는 중에 먹어도 알이 작아서 그렇지 음청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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