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세부내용
제목 신메뉴 복자 요거트 프라페
작성자 꼭지74
등록일 2024-03-30
조회수 694

봄이되니 카페마다 신메뉴

복자 뭐야? 싶었는데

복숭아 자두 알갱이가 어찌나 씹히는지

지금도 입안에 군침가득 고입니다.

20240329_132506.jpg

 

양이 많고 시어요. 눈 찡긋하며 시원하게 마셨어요.

비가 오더만 갑자기 쨍한 황사 심한날 오후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이쁜미소
  • 복숭아 너무 좋아하는데..보니까 침이 꼴깍

    2024/03/30 21:02

1
댓글입력
전,후 글목록
이전글 봄이니 헤이리 맛집 추천해볼까요?
다음글 광화문에 방송 나온 낙지집 다녀왔어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