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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련이 핀것도 몰랐네요
작성자 소울메이트
등록일 2024-03-26
조회수 649

머가 그리 바쁜지...

위를 올려다 볼 사이도 없었던건지..

추워~ 추워~를 말하면서 지나다녔는데

지난 주말 어느새 활짝핀 목련우 보게되었어요

시간가는줄 세월가는줄 모르고 지내는 요즘 이네요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ㅠ

 

1000023662.jpg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이쁜미소
  • 이제..이곳저고 피어나기 시작하네요..
    이곳 일산동도

    2024/03/27 2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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