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세부내용
제목 친정엄마가 겉절이 해주셨어요
작성자 소울메이트
등록일 2024-07-11
조회수 1703

친정엄마가 겉절이 해주셨어요

여름이ㄹㅏ 먹을것도 없고 입맛도 없는데

겉절이에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

김치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돌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물 말아 먹어도 맛있네요 ㅎ

 혼자 점심 한끼 잘 먹었어용

 

1000029361.jpg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건

  • 윤슬
  • 물말아서 먹음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2024/07/14 14:31

  • 소울메이트
  • 전 요거에 맨밥 좋아해요 ㅎㅎㅎ

    2024/07/15 22:28

1
댓글입력
댓글등록
전,후 글목록
이전글 이케아 오픈시간을 헷갈려서 무료커피 마시고 있어요~
다음글 한여름 삼겹살 굽기
답변 목록
맨위로
close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