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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의 단풍
작성자 요요진
등록일 2024-11-18
조회수 181

시월말경이면 나무들이 잎을 다 떨구고 참 쓸쓸한 계절이 되었었는데 올해는 11월 중순을 넘기고도 화려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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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이렇게 오래 누리니 밖을 나갈 때마다 창밖을 볼 때마다 행복해지네요.

바쁜 일상에 더 짧기만 했던 가을을 오래 잡고 있어 감사합니다.

기후변화의 걱정도 있지만 그래도 예쁜 날들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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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여행지 같아요~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뾰로롱세라
  • 넘ㅇ ㅖ뻐요

    2024/12/07 23: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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