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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가 만든 파무침에 시금치밥이 오늘 저녁입니다.
작성자 행복한올리브
등록일 2024-11-05
조회수 38

맨날 허옇게 생긴 파김치에서 물이 잔뜩 나오길래 오늘은 고춧가루를 들이 부었어요 ㅋㅋ

 

뻑뻑해서 비벼지지도 않던 양념인데도 맛은 좋네요~

 

식구들도 안들어 온다니 오늘도 혼자먹는 저녁일 것 같아요. 

애들이 크니 이젠 조용한 빈집이 익숙해져가요. 빈둥지가 뭔지 알것같은 밤이네요.

 

파무침 나름 맛나는데 힝~~

 

1730800584883.jpg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써니ging
  • 빨간양념을 보니 입안가득 침이 고입니다.

    2024/11/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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