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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저의 마음과 똑같은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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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슬기로운K |
| 등록일 | 2024-09-16 |
| 조회수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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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깐 외출을 했었어요. 그저께는 부추전 2시간 굽고, 어제는 아침부터 고구마전 굽고 둘째 생일이라 외출.. 점심 먹고서부터 급 피곤이 밀려 오는데 아이가 서점을 간다고 해서 따라 갔다가 이 그림 발견..
딱..제 마음과 똑같아서 올려 봅니다.ㅎ 경북 청도 친정 가려고 오늘도 출근한 남편 기다리는데.. 오늘 하루가 길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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