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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견펄자 상팔자~
작성자 행복한올리브
등록일 2024-11-03
조회수 276

버스를 탔는데 강아지 가방을 앉고 타신분이 있었어요.

귀엽게 봐주러고 했는데 냄새가 슬금슬금...

개 비린내가 많이 역겁더라구요.

창문을 열고 억지로 버티며 갔는데 요즘엔 개를 위한 사우나도 있네요?

저도 집에 저런 사우나 놓고 이런 스산한 날씨에 들어가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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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omment 댓글 총 2

  • 봄연두
  • 유아차인가 하고 비켜주면 애견이 딱 타고 있고...애견이 상팔자 시대예요.

    2024/11/04 01:00

  • 소울메이트
  • 아 저도 개 좋아하지만 냄새나면 정말 힘들긴 한것 같아요
    요즘 애기들 용품처럼 애견용품 정말 잘 나오는데...
    저런 사우나 시설은 좀 오버하는거 아닌가 싶긴하네요

    2024/11/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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