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세부내용
제목 오늘까지 긴박하게 수시원서를 마감지었습니다.
작성자 써니ging
등록일 2024-09-13
조회수 98

언제  이리 커서 수험생이 된건지...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랍니다.

 

제게도 수험생부모라는 타이틀이 생겼어요.

고3  참 멀게만 느껴졌는데 언제이렇게 컸을까요?

이번 수시원서를 마감하면서 더많이 살펴봐주지

못한부분이 조금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그래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자기 원하는바를

잘 알아둔 아이덕분에 입시난에서 엄마는

조금 수월해졌어요.

이제  좋은결과가 있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

매일이 긴장속에서 지낼것 같지만

이또한 모두 겪는 일일테니 잘 헤쳐나가리라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3

  • 슬기로운K
  •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4/09/14 17:04

  • 윤슬
  • 고생하셨어요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2024/09/14 16:56

  • 봄연두
  •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024/09/14 13:10

1
댓글입력
전,후 글목록
이전글 을왕리 마시란 다녀왔어요
다음글 오늘 생일~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