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랜만의 여유로운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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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요요진 |
등록일 | 2024-10-27 |
조회수 | 206 |
바쁜 시월을 보내고 있었어요. 오늘은 딸램 농부수업 데려다주고 근처 카페에 들어왔어오. 강제쉼을 갖지 않으면 밀린 집안일을 할게 뻔한 하루입니다. 라떼 놓고 우리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를 드뎌 영접합니다. 멘탈잡기 쉽지 않은 책이라고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전 이 두시간을 잘 누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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