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초콜릿 50주년 특별전이 

롯데뮤지엄에서

6월 29일까지 열린답니다~~

ATELIER GHANA

SINCE Ghana 1975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시작되어요~~~

달콤한 전시를 함께 볼 마들렌도 함께 외출했어요~

포스터와 같은 달달구리 굿즈는 못참죠~~
마트나 편의점보다 롯데뮤지엄 굿즈샵이 가격이 더 착하다는 바람직함은 기본이라 바로 구매하고 이리 인증샷 찍었죠 ㅎㅎㅎ

가나초콜릿을 모티브로 한 전시작품으로 구성되어있씁니다~~~
저는 박선기 작가의 대형작품을 많이 보지못해서 마냥 좋아서 인증샷도 찍고 사이사이를 왔다갔다 걸었답니다~~
현대미술작품은 가까이서보고 멀리서도 보고

작품안으로 들어가서도 봐야겠지요ㅠㅎㅎ

확실히 신경 쓴 도도새 김선우작가 작품앞에서 모티브가 된 내셔널갤러리작품과 MOMA 소장처 작품들을 봐서 좋았어요~~~
정글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그려낸 앙리루소나 멸종된 도도새를 그리는 김선우 작가와 비교하면서 작품 잘 봤습니다~~~
전시보다가 김선우 작가님과 마주칠 수 있답니다^.<

미술관카페는 무조건 맛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에만 폭 묻혀있을거라 밖으로 나갈시간없는데 미술관카페는 필수코스거든요~~
남편 미술관표 아까운 저는 맥주시켜주고 있으라합니다 ㅋㅋㅋ 티켓값보다 맥주값이 더 싸니까요 ㅌㅌ

그런데 롯데뮤지엄 카페는 커피가 맛나니 꼭 드셔보세요~~!!!

도도새와 볼드 인형키링 참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세상에 명품가방 1개도 없우면서 굿즈욕심은 왜이리 무한대일까요ㅠㅎㅎㅎ

마들렌 외출복은 잠실지하상가에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