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문산순대국 막차 탄듯 들어가서 마셨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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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써니g |
등록일 | 2025-05-26 |
조회수 | 30 |
여기 순대국은 국물이 굳으면 묵처럼 찰랑찰랑 해질 정도로 국물이 진하고 뽀해요.
생각나서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제가 행운이 있는건지 막차탔어요. 딱 제 입장과 동시에 다음분들 재료소진으로 돌아가셨다는.
나오자마자 부추랑 들깨가루 두스푼 넣고 마셔줍니당 막차타고 들어왔더니 주변도 횡~~ 다들 드시고 가셨다는요. 홀장사 9시까지 인데 벌써 마감하시고 정리중~~ 맛있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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