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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벌초로 고속도로 정체
작성자 행복한올리브
등록일 2024-08-31
조회수 128

명절의 의미도 많이 퇴색되고, 화장 문화로 성묘객도 줄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새벽부터 고속도로 정체라니요ㅠㅠ 기숙사에 있는 아들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서 내려가고 싶은데 차막힌다니 못가고 교통방송만 보고 있네요.

명절 미워요~~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3

  • 봄날22
  • 아들 만나러 못가셨군요..ㅠㅠ 많이 밀리나 봐요

    2024/08/31 11:14

  • 윤슬
  • 벌초 미니 하러 가는것 같아요

    2024/08/31 10:27

  • 봄연두
  • 아직 더운데 명절 전 벌초를 벌써 하는군요.

    2024/08/3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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