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세부내용
제목 신랑 병원 따라 왔어요
작성자 윤슬
등록일 2024-08-26
조회수 141

신랑이 일하는 특성상 쭈그려 앉아서 하는게 많은데 아무래도 무리가 간건지 아푸다하더라구요

미루고미누다 오늘 왔는데 물이 찼다해서 빼고 다시 차는지를 지켭느자는데  치료받고 나온 신랑 보니 짠하네요

 오늘 점심 맛난걸로 사쥐야겠어요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4

  • 소울메이트
  • 가족이 아프다하면 엄청 신경 쓰이죠 ㅠ
    다군다나 신랑이면 ...잘 챙겨주셔요

    2024/09/06 15:48

  • 써니ging
  • 도니가니탕 드시게 해주세요~~

    2024/08/28 13:58

  • 윤슬
  • 도가니탕 사다 줘야겠어요

    2024/09/02 12:52

  • 봄연두
  • 우리 서로 건강 잘 챙기며 살아요.

    2024/08/26 22:16

  • 윤슬
  • 건강이 최고죠

    2024/09/02 12:52

  • 이쁜미소
  • 덥고 습하고 .. 건강 조심 하세요

    2024/08/26 16:09

  • 윤슬
  • 미소님도 건강 조심 하세요

    2024/08/26 19:41

1
댓글입력
전,후 글목록
이전글 한뫼도서관
다음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참으시나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