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어락 고장으로 꼼짝 못하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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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한올리브 |
등록일 | 2024-07-31 |
조회수 | 147 |
아..정말 도어락이 이렇게 중요한거 였네요. 경고음이 첨 들어보는 소리가 나오고, 문이 잠기지도 않고 정말 아찔했네요. 딸은 먼저 보내고, 저만 남아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나와서 해결해주셨어요. 진짜 예전 아날로그시대 열쇠가 그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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