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싸악~ 억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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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봄연두 |
등록일 | 2025-03-12 |
조회수 | 24 |
싸악~ 다 먹었어요. 무얼 다 먹었을까요?
혼밥을 하러 갔어요. 어디선가 듣고 저장해둔 태영프라자 4층 상호는 맛있는집 입니다.
안내판을 보니 4층에 여러 개의 식당이 있네요. 403호를 찾아가는 동안 보니 모두 맛집인지 식사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픽한 곳에 가서 주문을 합니다.
어제 간 식당의 잔치국수는 7000원이었는데, 여기는 백반 가격이 8000원대부터 시작하네요.
착한 가격... 맛도 착할까 궁금해하며 생선구이 백반을 주문합니다.
상차림 한 번 보실까요? 무엇보다 좋은 건 모두 도자기 접시에 반찬이 나오는 것!
흑미밥과 미역국, 시금치와 콩나물, 감자 조림 그리고 고등어 반토막을 싸악~ 먹었습니다.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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