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세부내용
제목 오늘도 바쁘게 보냈어요.
작성자 써니ging
등록일 2024-07-15
조회수 181

1000069242.jpg

 

넘넘  바쁜날!

아침부터 빨래하고 도시락챙기고...

오후부터 비온다고 해서 아침에 해 반짝할때

뽀송뽀송하게 빨래 하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집안일 챙기고 회사왔더니.

와우 회사도 일이 밀려서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고 겨우 퇴근후 저녁챙겼어요.

7월15일! 어느새 7월도 반이나 보냈네요.

휴가계획 아직 생각도 못했는데 

이러다 어영부영 시간보내고 휴가계획은그냥 

저멀리 떠나보낼것 같아요.

ㅎㅎ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3

  • 윤슬
  • 휴가는 저 멀리 가버렸어요 ㅠ

    2024/07/18 19:48

  • 써니ging
  • 당일치기라도 해보세요

    2024/07/23 00:49

  • 소울메이트
  • 벌써 7월.... 휴가는 뭐... 돈 적게드는 해외가야죠!! 방콕이요~

    2024/07/18 18:08

  • 써니ging
  • 오우~~^^시원하고 편한곳!

    2024/07/23 00:49

  • 이쁜미소
  • 벌써 일녀의 반이 지나가네요

    2024/07/16 00:13

  • 써니ging
  • 시간이 정말 빨라요.
    붙잡고 싶어요.

    2024/07/23 00:49

1
댓글입력
전,후 글목록
이전글 물구리 빵집
다음글 커피 머신기 어떤게 좋은 걸까요?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