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도 바쁘게 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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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써니ging |
등록일 | 2024-07-15 |
조회수 | 181 |
넘넘 바쁜날! 아침부터 빨래하고 도시락챙기고... 오후부터 비온다고 해서 아침에 해 반짝할때 뽀송뽀송하게 빨래 하니 좋더라구요. 그렇게 집안일 챙기고 회사왔더니. 와우 회사도 일이 밀려서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이고 겨우 퇴근후 저녁챙겼어요. 7월15일! 어느새 7월도 반이나 보냈네요. 휴가계획 아직 생각도 못했는데 이러다 어영부영 시간보내고 휴가계획은그냥 저멀리 떠나보낼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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