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정엄마가 겉절이 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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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소울메이트 |
등록일 | 2024-07-11 |
조회수 | 166 |
친정엄마가 겉절이 해주셨어요 여름이ㄹㅏ 먹을것도 없고 입맛도 없는데 겉절이에 밥만 먹어도 맛있네요 김치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돌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물 말아 먹어도 맛있네요 ㅎ 혼자 점심 한끼 잘 먹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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