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가면 소천지 한번 꼭 가보세요.

가슴이 탁  트이고 진짜 기분이 좋아지는곳이라

저는 제주갈때 꼭 챙겨다녀오는곳인데요.

소천지는 백두산천지를 축소해 놓은

모습과 비슷해 소천지라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입구 길가에 주차하고 둘레길 따라

조금 걸어서 (사진에서 보이는 둘레길 

따라 280미터쯤  가면 바로 만날수 있는곳.)

위에 보이는 사진처럼 

길때라 걸으면 되는데요.

날씨가 맑은 날이라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지니 

이곳을 갈때면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소천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근처  산책하듯 길따라 걷고

풍경 감상 하고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