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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가 순두부가 먹고싶다길래 다녀왔어요.
작성자 행복한올리브
등록일 2024-07-10
조회수 185

순두부를 전문으로 하는데가 어딨을까 고민하다가 백석역으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기대하던 진한 국물맛은 아니였지만 아이는 맛있다고 잘먹더라구요.

밥 양도 너무 적어서 솥밥 2개 모으니 겨우 1공기 나와서 아이주니 끝! 

요즘 물가가 올라서 양 많은 대식가가 식사하기에는 좀 아쉬울때가 많네요~

집에서 순두부 끓이는 방법 좀 연두해봐야겠어요.

20240705_144142.jpg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3

  • 다롱이
  • 밥 양은 왜 그렇게 적었을까요? 괜시리 마음 상하네요 ^^;;;

    2024/07/27 23:55

  • 소울메이트
  • 순두부는 그래도 끓이기 쉬울것같은데. 물론 대기업의 힘을 빌려서요 ㅎㅎㅎ

    2024/07/11 23:34

  • 봄날22
  • 백석에 순두부 맛집이 있나봐요 ^^

    2024/07/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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