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연히 들어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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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한올리브 |
등록일 | 2024-06-21 |
조회수 | 129 |
아..정말 가고싶지 않은 곳이였는데.. 아침에 배고픈 상태로 더이상 밥먹을 곳을 찾지 못해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반찬인건지 맛은 좋네요. 이런 작은 유혹도 못참는데 평생 살면서 멘탈이 흔들려도 꽉 부여잡고 제대로 살 수 있을지 걱정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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