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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 다녀온 바다
작성자 요요진
등록일 2025-06-19
조회수 30

여행을 참좋아하는데 항상 참으며 살아온거 같아요. 오늘은 미루지 않고 바다를 향해 달렸습니다. 마음은 동해였지만 당일로 힘드니 대부도로 갔는데 만조때에 도착해서 동해 못지 않은 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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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페도 들리고 조개구이와 회도 먹고 주중 급 여행은 붐비지 않아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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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건

  • 써니g
  • 뷰도 음식도 사진도 모두 멋있게 나왔어요.
    잘 봤습니다.
    동해는 당일치기 은근힘들더라구요

    2025/06/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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