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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주린이 탈출을 위해 수업받고 왔어요

뾰로롱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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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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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도 열공하러 서울 오금역까지 다녀왔답니다 .. 왕복 시간만 4시간 ㄷㄷ 아이둘 남편에게 맡기도 다녀와서 .. 걱정했는데 이제 많이 컸는지 잘 있어줘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이제 8월도 끝이네요 9월맞이도 잘해봅시다 아자아자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3건

  • 봄날22
  • 이런 수업 너무 유익하네요

    2025/09/08 10:36

  • 이쁜미소
  • 주린이..주린이..옆에서 같이 듣고 싶네요

    2025/09/01 16:03

  • 요요진
  • 존리의 부자학교 수업이 있었군요? 항상 공부하는 모습 멋져요!!

    2025/09/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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