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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마라탕

2025-12-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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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서 멈출수가 없네요

한동안 마라 엽떡에 중독되서 살이 어마어마하게 불었는데 그 살들 빼지도 못하고있는데

첫 마라 중독이었던 마라탕으로 다시돌아와

또 마라탕 생각이 멈추질 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집에서 한~~~솥 끓여서 먹었어요

좋아하는 야채 잔뜩 넣어서요 ㅋㅋ

남은 국물 다음날 라면 끓여서 먹었어요 ㅋㅋ

넘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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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혀니화니
  • 저 오늘 뷔페 다녀와서 엄청나게 먹었거든요.n그런데 이 사진보고 입안에 침 고이는 나를 발견하곤 화들짝 놀랐네요 ㅜㅜ

    2025/12/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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