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를 다니는 것도 아닌데 일요일 저녁이면 월요병이 있답니다. 그런데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아침 뜨개모임으로 시작하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뜨개질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향도 비슷한 거 같아요. 손가락을 계속 움직여야하고 입도 계속 움직여야 하는~~ ㅋㅋ

각자 취향껏 좋아하는 작품들 뜨개뜨개하다가 누군가 해놓은 작품이 멋있어 보이면 함께 실을 공동구매해서 같은 작품을 만들어보기도 한답니다. 다음 달에는 예쁜 모자를 떠보기로 했어요. 같은 실로 같은 것을 뜨는데도 결과물은 왜 다를까요?ㅋㅋ

오늘도 각자 좋아하는 뜨개질 작품 활동하면서 맛난 간식 먹으며 쉬지 않고 수다 떠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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