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아들이 대방어가 먹고싶다해서 만원수산으로 고고했으나 입장 실패했어요.
불현듯 떠오른 주엽역의 더회에서 대방어랑 광어 사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큰일입니다. 왜 회는 질리지를 않고 자꾸만 더 맛있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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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아들이 대방어가 먹고싶다해서 만원수산으로 고고했으나 입장 실패했어요.
불현듯 떠오른 주엽역의 더회에서 대방어랑 광어 사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큰일입니다. 왜 회는 질리지를 않고 자꾸만 더 맛있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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