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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찌그러진... 하트

2025-12-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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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의 관계는 일방적인 사랑인가 봐요

오늘도 말 안듣고 멋대로 하는 

사춘기땜에 화나고 속터졌네요..

커피 슬리브를 만지작 거리다

찌그러진 하트가 됐는데 

제 마음을 닮은듯 해요

괜시리 쓸쓸해서 커피만 홀짝 거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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