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동반카페라 댕댕이 데리고 갈까 싶었는데 간혹 대형견은 안받아주셔서 사전에 전화해보고 방문했어요.
사납지 않고 매장에서 짓거나 말썽부리지만 않으면 방문 가능하다 하셔서 차에 태워 데리고 갔다왔는데 매장지킴이 인턴 모찌도 있어 반가웠어요ㅎㅎ
제과명장으로도 유명한곳이기에 주엽을 이미 갔다와서 궁금했는데 지축은 주엽과 다르게 빵이 어디서 트럭으로 배송이 오더라구요.
주엽 보다는 살짝 아쉬웠지만 여전히 맛잇고 조각케이크 종류도 많고 매장이 넓어 한번씩 이쪽으로 와도 괜찮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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