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그런적 없다가 올해 처음으로
친정 먼저 왔어요
시댁에서 손님 맞이나
음식을 거의하지 않고
결손하고 몇년 흐르니
명절 전도 잘 안 드셔서
준비할것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명절 당일은 늘 시댁을 갔었고
이번 명절에 친청을 마지막날 다녀오면
다음날 출근이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오늘 친정 내일 시댁을 계획했거든요
좀 아까 어머니 전화 주셔서
"뭐하냐" 하시길래
친정이라고 낼 일찍 가겠다고 했더니
명절 음식 다 해놓으면 올거냐고 하시는데
순간 멈칫했어요 ㅠ
나물 몇개 하는것 외에 음식을 안하긴는데
어ㅁㅓ님이 힘드시니 안하던것도
며느리가 신경 안써서 하신 말씀 같은데
하필 친정왔다는 말에 그러시니
약간 속상하긴 하네요
간단한거라 수술 후 회복중이라 말씀을
못드렸는데 엄마네서 겸사 반찬 얻어오고
밥 먹고했던건데..저도 아프니까
더 괜히 그러는 거겠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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